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넓디넓은 바다 한 가운데 섬 하나, 마을 하나 -
승봉도! 작아서 아름답다는 말이 참 잘 어울리는 섬이다.
어업도 하지만 논농사도 짓는 작은 어촌의 모습이다. 집들의 모양만 관광객이 많은 이유로
펜션과 민박형태의 집들이 많은 것이 차이점이라 하겠다.
누구나 승봉도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면 섬에 단 하나뿐인
이 학교를 다녔을 것이다. 중학교부터는 인천지역으로 휴학하여 학업을 마치는 경우가
대부분이다. 전에는 하얀 집처럼 아담한 작은 학교로 2003년경부터 새로 단장하여
지금의 모습이 되었다. 정식명칭은 인천주안남초등학교 승봉분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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