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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벗너머는 유명하거나 사람이 많이 찾는 곳은 아니지만
섬의 일부분이다. 학교 뒤편으로 이일레해수욕장과는 정반대쪽에 위치한다.
섬 남동쪽 끄트머리에 해당하는 부두치는 모래와 자갈,
조개껍데기가 섞인 아름다운 해안이다. 조그마한 돌섬이 하나 있어서 물이 들어오면 섬처럼
보이다가, 썰물 때면 모래톱으로 연결되는 삼각형의 독특한 모양새를 지니고 있다. 마을에서
약 30분 정도 걸어가야 하며 이 길을 따라 우거진 울창한 산림속에서 즐기는 삼림욕도
그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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